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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LEGO Ninjago]9551 KENDO COLE

 

간만에 블로깅합니다.^^

오늘은 제 블로깅 최초로 LEGO를 해보려합니다.
전 세계인의 스테디셀러이자
이슈성있는 시리즈의 개발, 그리고 블럭외에 게임, 애니메이션을 통한 버라이어티한 아이템이죠...
그리고, 무슨 날에만 아이들에게 사주는 비싼 장난감 ㅋㅋ

일단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오늘 블로깅의 주제는 [LEGO Ninjago]9551번 KENDO COLE입니다.

닌자고 시리즈의 주된 스토리라인은
"마스터 우와 그의 제자 카이, 콜, 쟌, 제이를 따라 제왕 가마돈과 사악한 해골 군단으로부터 닌자고 세상을 지켜내는 스토리"라고 아주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바로 이곳에서 http://ninjago.lego.com/ko-kr/default.aspx )

KENDO COLE
말 그래도 "검도 콜" 이죠...검도복을 입은 콜이라고 해석하는게 낫겠군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했죠... 지금부터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포장디자인

부스터팩이 포함된 모델입니다. 부스터팩은 스피너라는 닌자고게임시 필요한 소품에 파워업을 하는 소품입니다.
바로 이렇게 사용합니다.(레고 공식 홈피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제품구성

제품구성은 블럭과 게임카드,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게임카드 앞면입니다.

게임카드의 뒷면입니다.
게임카드는 캐릭터카드, 배틀카드, 파워카드, 금속카드, 스크롤카드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제가 구매한 상품에는

캐릭터카드 '켄도 콜' 1EA,
배틀카드 '초강력바위포스', '쇳물' 2EA,
금속카드 '번개화염' 1EA,
파워카드 '대안' 1EA

블럭의 전체 구성입니다.

총 25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피규어 조립했습니다.
검도복과 호구를 참 리얼하게 표현했네요

무장은 3개가 있습니다.

전체 구성품의 조립모습입니다.

 ACTION

이 부스터 팩을 사용하기위해선 스피너를 사야한다는 점이 맘이 걸리는데..
점점 사고 싶어지는 이 맘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켄도콜에 대한 간략한 리뷰였습니다.

닌자고시리즈는 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한번 손대고 나니....

흠~ 레고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절감하는 중입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레고 홈페이지에 있는 공식 이미지사진입니다.
왜 전 사진이 저렇게 안나올까요...
사진공부부터 좀더 해야겠어용 

이상 오늘의 리뷰 끝!!